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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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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상품 |
BENCHMADE 202 LE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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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형제격인 200 푸코를 샀었고 좋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그간 물가인상으로 가격이 올랐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파격가로 할인해서 지나칠 수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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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
(wjsgu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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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상품 |
폭스 SURU FX-526LI M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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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이탈리코에 이어서 이번에는 수루 모델을 구입해봤습니다 항상 재고가 1개만 남아 있어서 구입하는 스릴이 있네요 (누가 채갈까봐요 ㅋㅋ) 마이칼타 소재의 핸들에 블랙 코팅된 제품인데 그립감은 이탈리코에 비해서 훨씬 좋고 디자인이나 그립감도 살짝 우위네요 두꺼운 날도 듬직하고 마음에 들어요 폭스 제품은 동일 모델이라도 다양한 컬러나 디자인에 따라서 중복으로 구매하고 싶습니다 많이 들여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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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환
(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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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상품 |
MKM Isonzo Linerlock MKFX033P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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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 Isonzo Linerlock MKFX033PGO]
얼핏보았을 때는 칼보다는 패션 소품처럼 느껴지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폴딩 나이프.
거기에 관리가 편한 N690Co 재질에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은 70g의 무게까지, 찾고 있던 완벽한 데일리 나이프를 찾은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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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lo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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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상품 |
Spyderco Native 5 - C41G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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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소 나이프로 파라3와 네이티브5를 놓고 많이 고민했는데, 개인적으로 네이티브5의 디자인이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됐습니다.
센터링에 미묘하게 맞지 않아서 교정에 필요했던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스파이더코 나이프 중에 비인기 품목이라 그런지…)
그 외 전반적인 품질은 매우 만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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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lo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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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상품 |
Spyderco Lil Native Serr Black G10 - 230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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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찾던 릭네이티브를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스파이더코 특유의 컴프레션락의 손맛과 귀엽지만 날카로운 모양세가 참 맘에 듭니다.
EDC 메인 나이프로 레더맨 마이크라, 오라이트 i3e와 같이 들고다니는데
별도 파우치 없이도 간단히 캐리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가격이 비싼감은 있지만 후회 없는 구매여서 만족합니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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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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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상품 |
폭스 Fairbairn Sykes Fighting Knife Walnut
폭스 TRIBAL K Folding karambit FX-802
폭스 RYU FIXED FX-634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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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폭스나이프에서 인기가 많은 모델과 비교적 최근에 나온 카람빗까지 모두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주문해봤습니다. 3제품 모두 만족했습니다. 우선 tribal k 카람빗은 같은 폭스의 599보다 조금 작다고 생각했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보니 ㄱ 자로 조금 더 휘어져 있고 그립도 아주 약간 작았습니다. 그치만 두께감은 더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더 공격적인 발톱의 느낌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ryu 나이프는 생각보다 묵직했지만 그 무게감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스톤워가 주는 묘한 매력이 있고, 팩토리 엣지 또한 좋았습니다. 왜 인기가 많은지 충분히 이해되는 디자인과 마감 또한 좋았습니다. 다음에 블랙 모델이 다시 들어온다면 하나 더 구매하는 것도 생각해볼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페어번 사익스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어서 하나쯤은 사보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대거 형태이다 보니 날 자체는 대칭도 잘 맞고 보기에는 예쁘게 갈려있지만 엣지 각도가 높다보니 뭔가를 자르는건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대거는 실사용이 아니라 관상용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마감이랑 디자인만 놓고보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양면에 센터릿지가 약간 비대칭이긴 하지만 억지로 보려고만 안하면 티가 나지 않으니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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