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
(yoojs***)
    |
리뷰상품 |
Spyderco Dragonfly Tattoo C28PT
|
 |
드래곤플라이2 타투 실물이 정말 이쁩니다. 재고 있을때는 관심없다가 최근 재고가 한동안 없다 다시 입고 되어서 혹해서 구매했더니 사진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미려함이 있습니다.
살짝 묵직하고 단단한게 frn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안정감을 주고 마감도 훌륭합니다. 드래곤플라이2 타투 적극 추천합니다 |
|
|
임○상
(ap***)
    |
리뷰상품 |
Spyderco Dragonfly K390 - C28FP2K390
|
 |
스파이더코 백 록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디자인 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이고 칼날 재질이 K390이라 구매했습니다.
이 디자인으로 최소한 라이너 록으로만 나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릴 네이티브나 세이지 같은 제품은 한 모델이 여러 록 방식으로 나오는 데 드래곤플라이는 백 록으로만 나오는 건 좀 아쉽습니다.
완전한 스테인리스강이 아니다 보니 받았을 때 칼날에 기름이 많이 칠해져 있네요.
역시 스파이더코이니 만큼 유격도 전혀 없고 칼날도 정확하게 센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
|
|
|
|
|
|
|
윤○근
(stwz1***)
    |
리뷰상품 |
CRKT PROVOKE COMPACT CR4045
|
 |
피젯토이 겸 나이프로 쓸 수 있는 장난감을 찾다가 구매하게 됬습니다.
CRKT의 프로보크는 오리지널 나이프와 거의 동일한 수준인데, 오리지널의 구조에서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다른 영향을 미칠수 있기때문일것 같습니다.
덕분에 crkt 답지않게 가격이 높고, 퀄리티 또한 높습니다.
커스텀 나이프들의 미드텍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는데, 덕분에 돈값은 제대로 하는 느낌입니다.
풀사이즈는 해외 리뷰에서도 핸들이 넉넉하게 남기도 하고, 두께 자체가 큰 모습을 보여줘 컴팩트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평소에 장난감으로 갖고놀기도 하고 일할때 간간히 쓰는 제겐 사이즈가 딱 좋습니다.
만약 손이 크신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오리지널 사이즈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풀사이즈는 해외 리뷰에서도 쉽게 락을 해제하는데, 얘는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락을 풀때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프레임락?이 힘은 강한데 크기가 작고, 한 손으로 접으려면 엄지로 눌러야 하는데 몇 번 접고나면 손가락이 아픕니다.
강도만 더 약하게 조정된다면 갖고놀기 좋을것 같은데, 일단 락이 강하게 걸리면 안전하니 만족합니다.
다음번엔 풀사이즈에 플라스틱 핸들 버전으로 구매해볼 예정입니다. |
|
|
|
|
김○엽
(cera***)
  |
리뷰상품 |
TB knives CAC PA6 ARMY GREEN
|
 |
나이프 구매시 홈피 사진과 실물을 비교했을때 실물이 더 이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이 제품은 실물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 사유는 홈피 사진은 나이프 날이 좀더 샤프하게 생겼는데 실물은 좀 뭉퉁합니다. 그리고 툴 역활도 있다보니 핸들이 좀 큰편입니다.
그래서 나이프 수집용보다 툴 실사용에 좀더 어울리는 제품이죠...수집에서 뭉퉁한 날모양은 둔해보이지만 실사용에선 팁을 보호해주고
날에 비해 커다란 핸들은 작업시 힘을 전달하기 유리할겁니다.
이번 이제품은 일단 가격은 착한편에 사용하기 편한 엑시스락, 그리고 툴로 분류되어 무도소인 것이 장점인 나이프입니다.
툴로 구입하시고 또 무도소지만 큰 날길이에 만족하실분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
|
|
|
이○철
(subak***)
    |
리뷰상품 |
폭스 SURU FX-526 SX TIBL 왼손용
|
 |
왼손잡이라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왼손잡이용 폴딩 나이프를 구하기 참 힘든데, 고나이프 덕분에 살 수 있었습니다.
티타늄 핸들이 아주 고급지고, 칼날도 검증된 M390입니다. 그리고 나이프 디자인도 볼수록 너무 이쁩니다.
추천하고 또 추천합니다!!! |
|
|